멕시코 도시와 시골에서 가전제품 포화도, 에너지 소비, 이산화탄소 배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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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의 등급 기준을 대폭 상향조정한다. 이번 효율기준 상향조정 제품은 전기냉장고, 전기세탁기, 전기드럼세탁기, 공기청정기, 식기건조기 등 5개 제품으로 기술수준이 향상되어 1등급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70%를 넘어섬에 따라 이들 제품의 1등급 효율 기준을 12~67%로 상향조정하는 등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기준을 대폭 상향 조정하였다.
○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96.9%)의 에너지를 가처분 소득하여 충당하고 있다. 석탄이나 수력과 같은 에너지가 국내에서 생산되기는 하나 이는 전체 에너지 공급량의 3.1%정도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극히 미미하며 전체 에너지 가처분 소득량 중에서 석유가 47.3%로 절반을 차지하며 석탄 24.1%, 원자력 15.3%, 천연가스 13.3%순이다. 석유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중동지역 석유 가처분 소득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에너지 안보’란 차원에서도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대체에너지 개발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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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서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우리나라 가정부문의 에너지 소비량을 추산 분석한 결과 가정부문 에너지소비가 연평균 1.3%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같은 기간 1인당 가정용 에너지 소비량은 연평균 0.6% 늘어난데 반해 1인당 전력 소비량은 5.9%나 급증했다. 가구당 에너지 소비량은 1990년 1.48TOE(석유환산톤)에서 2008년 1.27TOE로 줄어든 반면 가구당 전력소비는 0.13TOE에서 0.29TOE로 오히려 증가했다.
○ 우리나라의 에너지소비 추이는 경제구조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60년대 이후 산업화를 추구하면서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에너지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왔다.?1980년 이후의 소비증가율 추이를 살펴보면 1980년대 초반에는 제2차 석유파동으로 탈석유정책을 펴면서 낮은 에너지소비 증가율(1980~1985년간 연평균 증가율: 5.1%)을 보였고 이에 따라 에너지의 GDP탄성치는 0.63을 기록하였다.
- 저자
- Jorge Alberto Rosas-Flore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43
- 잡지명
- Energy & building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18
- 분석자
- 한*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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