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영의 과학기술에 관한 국민의식 비교분석 - 인터넷을 이용한 비교조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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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조사는 일본과학기술에 관한 국민의식을 미국?영국과 비교해서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향후 과학기술로의 국민 참여촉진이나 과학기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그 결과 일본은 과학적인 과제에 대한 관심도 및 과학기술의 기초적 개념이해도 모두 미?영 양국보다 낮은 수준이며, 특히 20대~30대의 젊은 층이 낮다고 하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또한 과학기술의 각종분야에 대한 이미지에서 일본은 미국?영국인보다 「새롭다」, 「미래적이다」, 「편리하다」는 플러스이미지와 함께 「어렵다」, 「차갑다」,「인공적이다」라는 마이너스이미지도 똑같이 강하게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이에 따라 일본은 과학기술이 보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친밀하고 친해지기 쉬운 존재가 되기 위해 과학기술의 다양한 성과나 정보를 알기 쉽게 하는 한편, 매력적인 정보가 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과학커뮤니케이션 장소를 충실하게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도 정상적인 조사는 실시한 적이 없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과학기술에 관한 국민의식은 보다 낮은 수준으로 판단되며, 특히 IMD의 국가경쟁력 보고서에서도 한국 젊은이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도는 세계 22위로 낮은 수준으로 지적되고 있다.
○ 최근 정부는 과학기술문화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한국과학문화재단(현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하여 본격적인 과학문화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05년은 물리의 해, 2006년은 생물의 해, 2007년 화학의 해, 2008년 지구과학의 해, 2009년 천문의 해 등 매년 특정분야에서 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하여 이와 관련된 학술회의와 쉽고 유익한 과학기술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과학기술 문화산업의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과학기술에 관한 국민의식을 매년 조사?분석함으로써 바람직한 과학기술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 저자
- NISTE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196(1)
- 잡지명
- NISTEP 조사자료-19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89
- 분석자
- 최*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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