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생분해의 새로운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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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은 열가소성(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염화비닐, 폴리스티렌,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에스터 등)과 열경화성(에폭시, 폴리우레탄, 멜라민) 플라스틱으로 분류된다. 플라스틱은 가볍고 가공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많은 응용분야에서 금속, 목재, 유리를 대체하는 각종 기구와 포장재로 사용되고 있다.
○ 최근 플라스틱의 사용량이 증가되면서 폐플라스틱의 환경오염은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은 매립 또는 소각하거나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환경오염을 완전하게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비경제적이다.
○ 플라스틱은 열, 광선, 산소에 노출되면 작은 절편으로 분해되어 외관상으로는 감소되지만 이들 절편은 오랫동안 지구환경에 계속 잔류되어 생태계의 모든 생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환경문제의 하나이다.
○ 국내외에서는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폐플라스틱의 연료화 연구, 퇴비를 이용한 플라스틱 생분해 연구, 기존 플라스틱에 분해소재를 첨가하여 생분해성을 높이는 연구 등 기존 플라스틱의 재활용 또는 특성개량 연구를 비롯해서 새로운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의 개발연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 바이오플라스틱은 토양이나 물속에 존재하는 자연계의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 또는 자화되거나 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폐플라스틱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환경친화성 바이오플라스틱의 개발뿐이다. 앞으로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의 탐색, 개발, 실용화를 위해서는 산학연의 체계적인 협동연구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Alex Siv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2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22~426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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