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중성자에 의한 저방사화 페라이트강의 조사손상
- 전문가 제언
-
○ 핵융합로 블랭킷은 초고온의 플라스마와 직접 대면하는 장치로서 14MeV의 강력한 중성자에 직접 피폭되는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되므로 우수한 조사특성, 기계적 특성, 저방사화 그리고 가공성 등이 요구되지만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조사특성으로 경제성과 안전성이 확보되는 블랭킷 재료 개발은 핵융합로 개발에 중요한 열쇄를 쥐고 있다.
○ 핵융합중성자 스펙트럼을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는 조사시험시설을 확보하지 못한 현재의 실정에서, 핵융합중성자의 조사특성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조사시험시설인 원자로와 이온가속기를 최대한 이용하여 조사특성을 개별적으로 검증하고 획득한 자료를 복합적으로 분석 평가할 필요가 있다. 즉, 기존의 조사시험시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기술적 연구와 연구자의 분석역량 집중이 필요하다.
○ 현재 블랭킷 구조재로는 저방사화 페라이트강, 산화물분산강(ODS, oxide dispersion steel), SiCf/SiC 그리고 바나듐 합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에서 ITER 완공 후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핵융합 원형로인 DEMO의 블랭킷 구조재로 저방사화 페라이트강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산화물분산강, SiCf/SiC, 바나듐 합금은 미래형 재료로 사용온도가 높고 보다 효율적인 블랭킷의 구조재로 개발되고 있다.
○ 현재 건설 중에 있는 ITER에는 DEMO로의 블랭킷 개발을 위한 실증시험장치로 TBM(test blanket module)이 설치되는데, EU, 미국, 일본 등은 TBM의 구조재 즉, DEMO로의 블랭킷 구조재로 저방사화 페라이트강을 제안하여 많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ITER 사업의 주요 참여국으로 TBM 구조재로 저방사화 페라이트강을 제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에 관련된 연구가 거의 수행되지 않고 있어서 외국과 상당한 격차를 갖고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이와 관련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HAMAGUCHI Dai, KASADA Ryuta, OCHIAI Kentaro,, ANDO Masami and TANIGAWA Hiroya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7(3)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81~186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