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유익한 해양식품과 성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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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은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식품으로 사용되어 왔다. 해양식품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뿐만 아니라 비타민, 무기질들 그리고 생물활성 물질들이 많이 들어있다. 해산물을 단순히 식품으로 사용하다가 근래에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이용하려는 의약적 연구가 국제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이후에 해양식품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정부기관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해양식품에는 긴 사슬 n-3 PUFA(n-3 polyunsaturated fatty acids)가 많이 들어있는데 EPA(eicosapentaenoic acid, C20:5n-3)와 DHA(docosahexaenoic acid, C22:6n-3)가 여기에 속한다. 긴 사슬 n-3 PUFA를 섭취하면 정신기능 쇠퇴를 막고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고, 또한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고, 임신기간이나 영아기 동안에 태아와 영아의 뇌 발달에도 중요하다. 특히, 그린랜드의 이누이트들에서 심혈관질환의 발병률이 낮았는데 이것은 긴 사슬 n-3 PUFA를 많이 섭취하였기 때문이다.
○ 해양식품은 건강상의 이로움도 있지만, 반대로 위험성과 반대효과의 가능성도 있다. 이것은 환경오염 때문이다. 특히 주목할 오염물질은 메틸수은인데, 이것은 상어와 황새치 같은 큰 어류에 많다. 이 밖에도 dioxin과 polychlorinated biphenyl이 매우 해로운 물질이다. 우리나라는 해산물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런 공해물질들을 철저히 감시하여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해양식품에는 불포화지방산외에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다.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있다. 기름진 어류는 비타민 D를 많이 함유하며 수용성 비타민으로 B12도 많이 있다. 또한 필수 미네랄인 옥소와 셀레늄도 육류보다 훨씬 많이 함유한다. 다른 활성 성분으로 건강을 증진하는 물질은 taurine, phytosyerols, 항산화제, 및 인산지방질 등이 있다.
○ 이와 같이 해양식품은 건강에 유익하고 또한 우리나라는 수산자원이 풍부하므로 해양식품을 적극 이용하여 산업화를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Rune Lars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9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08~518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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