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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가공재료의 생체적합성과 독성

전문가 제언

○ 생물의학에서 나노입자의 막대한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서, 나노 입자의 생체 적합성과 생체 내 분포 및 생분해성을 규명해야 한다. 표면하전이나 크기 같은 나노입자의 물리화학적 특성은 세포와 상호작용을 크게 다양화시킨다. 또한 생물의학과 기술과학에서 유용한 물리화학적 특성은 적절하게 제어하지 않으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

○ 나노기술은 첨단과학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 나노 독성은 체계적으로 규명하지 못한 개척과제이다. 나노재료의 표면 변조는 나노재료의 제조, 취급에 종사하는 작업자의 건강 위험성을 최소화시킬 수도 있다. 또한 나노가공재료의 생분해성향상은 사고 누출 시의 작업·자연·생활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할 수 있다.

○ 비(非)-고사성 세포 계에 대한 나노입자의 영향과 악영향을 평가하고, 인간세포기원에 대한 영향과 악영향도 평가하여 인체의 조건을 보다 밀접하게 모의·모사하여, 실험실연구 이전단계에서 개체반응의 변이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산입시켜야 한다. 또한 생체시험에서 나노재료를 선별, 분류할 수 있고, 나노재료의 분자·세포 적 장애를 물리화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으며, 나노재료의 독성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계산화학적 패러다임을 개발해야 한다.

○ 나노재료의 독성학적 특성은 아직 논쟁의 여지가 많다. 나노입자가 유발하는 세포의 영향은 세포의 시스템에 따라 다르고, 생체 반응을 평가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실증 화한 시험기준과 평가방법 및 표준형 나노재료의 도입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다. 또한 나노입자의 설계와 제조에 대하여 충분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엄격한 안전기준을 공시하여, 생물의학에서 나노재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도와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 우리나라의 나노재료 제조기술은 선진국의 수준이고, 나노재료의 위험성·안전성 평가 부문도 상당히 앞서있어, 지식경제부에서 나노물질 지침개발 과제 및 흡입독성 시험방법 표준화 연구를 발주해, 각종의 나노재료 가이드라인을 제정·공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자
Andrea Kunzmann, Britta Andersson, Tina Thurnherr, Harald Krug, Annika Scheynius, Bengt Fadee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1810
잡지명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 (BBA) - General Subject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61~373
분석자
김*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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