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처리 강판의 부식촉진시험을 위한 국제규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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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재료가 주위 환경인 대기오염, 습기, 염화물에 의해서 화학적 또는 전기화학적으로 부식되어 열화 또는 파괴되면 자동차, 선박, 항공기 등을 포함하는 수송기기의 건전성과 수명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보수하는 데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선진기술국들은 대기 환경에서 구조물의 내부식 성능을 높이기 위해 재료, 용접부, 파괴역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부식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우리나라의 대기 환경도 오염이 점차로 심해지고 있어서 부식에 의한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미 공군의 부식방지와 통제부의 Richard C. Kinzie(the USAF Corrosion Prevention and Control Office)가 2003년에 발표한 전 세계 100여 곳의 비행장에서 실시한 야외 폭로 실험에 관한 자료는 우리나라의 대기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 우리나라 군산비행장에서의 야외폭로 실험데이터는 약 600㎍/㎠/yr 정도로 측정대상 비행장 중에서 세 번째로 대기부식이 심하게 발생하고 염화물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에 대한 대비책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 강판에 미리 도장을 실시하는 프리코트(pre-coated)강판에서 중요한 것은 내식성의 평가방법이다. 크로메이팅 또는 크로메이팅 프리 PC강판에 대하여 염수분무시험(500시간)과 복합사이클 부식시험을 실시한 결과에 의하면 복합사이클 부식시험이 해안지구에서 실시한 실환경 폭로시험(2년)과의 상관성이 큰 것으로 입증되어 내식성의 평가에는 복합사이클 부식시험이 효과적이다.
○ 표면처리 강판을 포함한 내후성 강재의 개발과정에서 옥외 폭로시험이나 인공촉진 내후성시험을 실시할 경우에는 산성비와 관련된 열화, 비휘발성 SOx에 의한 가수분해, 오존의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등 대기오염 물질로 인한 금속재료의 열화요인들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 저자
- Shigeo SUG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62(1)
- 잡지명
- 表面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0~34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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