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분에 따른 과학기술자의 직무만족 패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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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과학과 공학지표(Science and Engineering Indicators) 보고서에 의하면 2003년에 연구중심 대학 내 과학기술 분야 교수의 33%가 외국태생이고, 이 숫자는 30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렇듯 외국태생의 교수는 과학 분야에서 점점 중요한 부분을 구성하게 되었다.
○ 이 연구의 목적은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출생 신분에 따른 과학기술자의 직무만족 패턴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외국태생의 과학기술자들이 미국출생의 동료들에 비해 직무만족도가 작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여기에서 쓰인 데이터의 주요 한계는 제도적 풍토와 조직의 문화를 측정하는 변수들이 없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또한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인 교육 생산성과 서비스의 측정이 결여되어 있다.
○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왜 아시아 태생 교수들이 모델 그룹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전 인종 중에서 제일 작은 만족도를 나타내는지 그 이유들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또한 고위직에 외국태생 수가 적은 것이 개인적인 선택인지 또는 체제의 문제인지에 관해서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외국태생 노동자의 문제는 일찍부터 이민정책의 상대적인 개방으로 인해 인종의 도가니로 불리는 미국사회에 특이한 현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강 건너 불구경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요즈음 저출산과 인구노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전환과 더불어 노동력 부족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실정에서 외국인 고용정책의 방향전환이 논의될 필요성이 조명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단순 노동력의 유입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점차 IT관련 소프트웨어 인력 등 고급인력이 인도 등지로부터 유입되고 있다. 이제 우리도 이 분야에 눈을 돌릴 때가 되었다.
- 저자
- Meghna Sabharw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40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853~863
- 분석자
- 김*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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