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채소의 살충제 특성과 정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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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채소 및 식품 중 여러 성분의 살충제를 분석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규제기관, 산업 및 실험실의 일차적인 역할이다. 세계적으로 매년 200,000건 이상의 시료 중 200종 이상의 살충제 잔류량을 분석하고 있다. 정확도, 정밀도, 감도, 선택성, 농도범위 등 분석 품질요건이 만족되면 많은 물량을 처리할 수 있고, 신뢰성이 높고, 간편하고, 저비용 저노동, 최소 용매사용, 최소 폐기물 발생, 친환경, 적은 공간, 적은 재료 및 적은 분석 기구를 필요로 하는 분석법을 선호하게 된다.
○ 최근 상품 중 최대 잔류량(MRLs)에 대한 규제치를 설정하는 문제가 시급히 대두되고 있다. 유럽공동체(EU)가 채소 중 낮은 농도의 살충제 잔류량 규제에 대한 지침서(European Directive 91/414/EEC)를 만들었으며 미국에서는 식품물질 보호법(FQPA)에서 사람 및 환경보호를 위하여 기준치를 강화하였다. 따라서 낮은 MRLs의 요건을 만족하기 위해서 보다 강력한 분석 장비가 개발되었다.
○ LC-MS2가 과일 및 채소 중 살충제를 분석하는 강력한 분석 장비로 사용되고 있으며 LC-TOF-MS가 화학구조 확인 및 정성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장비는 좁은 농도 범위와 정확도가 낮은 단점이 있으나 오염물질 동정 및 육류 중 수의학 약품을 확인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TOF-MS는 넓은 영역의 스펙트럼을 측정할 수 있으며 향후 미지의 시료를 분석하는 보다 강력한 분석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 미국에서는 FDA 주관으로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유럽공동체는 회원국들이 모두 참여하여 합동으로 모니터링을 한다. 일본에서는 국립위생시험소에서 식품 중 농약잔류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 처음으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실시하였고, 그 후 1988년 27종의 농산물에 대해 17항목의 농약성분 잔류허용기준을 고시한 것을 시작으로 1995년에는 모든 농산물로 그 기준 적용을 확대하였다. 농약의 종류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검사대상 농약이 400여 종 고시되었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저자
- Jolanta Fenik, Maciej Tankiewicz, Marek Biziu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30(6)
- 잡지명
- Trends in analytical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14~826
- 분석자
- 조*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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