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안내로봇이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로봇시스템의 실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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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일본 Aichi 박람회에서 관람객의 길 안내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소에 설치된 안드로이드 로봇이 앉은 자세로 안내 역할을 수행하여 큰 관심을 모은 일이 있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증실험은 이동하면서 상업시설 내에서 내장객과 대화를 나누면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는 지도 앞에서 길 안내를 하는 진일보된 연구개발 작품이다.
○ 이동 경로에 대한 것은 일반적으로 일정 코스로 깔린 표시선이나 레일에 따라 가는 경우, 랜드 마크를 이용하여 초음파나 레이저를 이용하는 경우, GPS를 활용하는 경우 등이 있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보조 연구원이 설치된 카메라를 보면서 조이스틱으로 원격 조정하여 실행된 것으로 보이며 향후 계속하여 연구보완이 필요하다.
○ 로봇 대차의 이동수단은 배터리에 의한 것으로 약 1시간 가량 사용한 후 방전되면 이를 교체하는 데 5∼20분 동안 핫 스와프(전원 내리지 않고 교체)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고객의 편의를 위해 자동 충전시설의 부대설비를 비치하여 여유 로봇을 사용하도록 하고 충전은 사전에 실시하여 서비스를 중단 없이 신속히 제공하는 방안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
○ 상업시설 내의 환경이 연구실험실과 달리 소음이 많아 고객과 대화를 나누는 데 불편이 예상되나 박물관, 미술관 등과 같이 비교적 정숙한 곳에서는 로봇이 제공하는 발성발음이 오히려 주변 관람객에게 불편을 줄 수도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 복수의 로봇에 태스크를 부여하고 이들이 연계해서 보다 친절하고 신속하게 고객에게 정보를 서비스를 할 때, 단일 로봇보다는 복수의 로봇이 같은 내용이 아닌 다른 내용일 경우나 같은 내용을 나누어 수행하는 경우에 편의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개별 로봇이 수행하는 역할이 더욱 충실하게 다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Masahiro Shio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29(6)
- 잡지명
- 日本ロボッ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544~553
- 분석자
- 마*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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