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사소장대장염에 민감한 조숙아의 장내세균과 면역체계의 영양조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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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정상 태아는 대개 임신 34주에서 37주 사이에 몇몇 기관계의 성숙이 진행된다. 조기분만은 37주의 만기 임신기간 전에 출산하는 조숙아를 말하는데, 이들은 자궁 밖의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태아의 발육수준이 충분히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출생한 영아들이다. 조숙영아는 신체적 정신적 발달장애를 포함하는 다양한 단기적, 장기적 합병증의 위험을 안고 있다. 조숙아의 간호는 근래에 특히 산업화 사회에서 현저하게 발전하고 있지만 조숙아 발생률은 줄이지 못하고 있다. 조기분만은 영아 사망률의 가장 큰 원인이다.
○ 괴사소장대장염(necrotizing enterocolitis, NEC)은 장의 일부가 괴사를 당하는 병적상태로 주로 조기분만 신생아에서 나타난다. 이는 심각한 위장관 염증질환으로 초기증상은 급식 불내성, 복부팽만 등을 포함한다. 발병은 조산아의 출생 당시 임신 주수에 반비례한다. 즉, 임신기간을 못 채우는 기간이 길수록 출생 후에 NEC 발병률이 높다. 영양, 장내 미생물, 면역의 기능이상이 질병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들 결정인자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발병에 이르게 하는지의 메커니즘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 사람의 조기분만 미숙영아를 임상시험 대상으로 연구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이 리뷰의 저자들은 마우스모델보다는 그 크기, 비경구 영양공급의 적용, 위장관의 개체 발생과 해부학적 구조 등에서 사람과 비슷한 돼지를 모델시스템으로 사용하였다. 이들은 이 리뷰에서 자신들의 조기 출생돼지 연구를 비교적 많이 인용하였다. 이들의 결과를 사람에 적용하면 영양공급의 방식(비경구, 경구 또는 최소한의 경구)과 경구 영양의 내용(모유, 처방우유)에 따라 조기분만 미숙영아의 위장관 발육과 NEC 저항성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 Probiotic(유산균 같은)은 숙주의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생균제이다. 태아의 장은 무균상태이지만 출생 직후의 신생아의 장에서는 개척자 박테리아의 정착이 시작된다. 조기출생 후 NEC 치료에 probiotic을 투여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 이미 보고되었다.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 저자
- Siggers, R, H,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2
- 잡지명
-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11~521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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