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뇌 독성물질로서의 전자폐기물

전문가 제언
○ 전자폐기물에 의한 독성은 금속성분과 POP가 혼합된 물질로서 이와 같은 종류의 독성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연구 조사된 적이 없다. 개발도상국에서와 같이 원시적으로 처리가 되고 있는 곳에서는 먼저 주변 사람들이 독성에 얼마나 노출되었는지, 이의 결과로 건강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등의 실태파악이 필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적절한 처리공정, 독성물질 유출에 대한 방지책, 주민보건 향상 등이 뒤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 전자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서는 제조과정에서부터 사용이 끝난 후에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제조되어야 한다. 이것이 EU에서 실시하고 있는 RoHS의 취지이다. Basel 협약에 의하여 유해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은 금지되어 있지만, 많은 전자폐기물이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수출되어 원시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개도국에서 전자폐기물을 처리하면 구미에 비하여 처리비용이 1/1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개도국에서도 WEEE법과 RoHS법의 시행이 필요하다.

○ 전자폐기물을 소각이나 매립을 하게 되면 납, 카드뮴의 중금속과 플라스틱에 의하여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키게 되나, 회수하여 재활용을 하면 환경오염 방지 외에도 금, 은, 구리와 같은 유용한 금속을 회수할 수 있다. 이러한 재활용을 위하여 제품의 수명이 끝난 후에 제품에 포함된 금, 은, 구리 및 플라스틱의 회수 및 재활용을 전제로 한 역 생산 시스템(reverse production)을 구축함으로써 생산과 재활용의 폐쇄회로(closed circuit)를 구성하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는 길이 될 것이다.

저자
Aimin Chen, Kim N. Dietrich, Xia Huo, Shuk-mei H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119(4)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31~438
분석자
길*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