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체세포핵이식을 위해 적소를 찾는 일
- 전문가 제언
-
○ 1938년 Hans Spemann은 동물의 분화한 체세포 핵에서 하나의 완성된 생물이 발달될 수 있는 실험으로 핵을 제거한 난자에 체세포 핵을 이식(somatic cell nuclear transfer; SCNT)하여 거기서 동물이 발달하는 것을 생각했다. 그리고 1960년 John Gurdon에 의해서 올챙이의 장 세포핵을 난세포에 이식하여 개구리를 클론하게 된다. 처음 포유동물의 유선 세포에서 SCNT에 의해 면양 Dolly로 완전히 성숙한 동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 핵 재프로그램 기술은 가축을 클로닝 하는 농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게 되었다.
○ 핵이식 기술에 이어 최근 유도 만능세포(iPS) 기술의 탄생은 4개의 전사인자(Oct3/4, Klf4, Sox2, cMyc)를 분화한 세포에 도입으로 간단한 reprogramming이 가능하여 iPS를 통해 분화한 세포를 만능과 다능으로 초기화하는 기술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때는 SCNT가 동물에서뿐 아니라 사람에도 재생의학과 맞춤형 의학에 적용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나, iPS기술이 대두하면서 지금은 이 세포의 수립과 효율화를 위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 이 리뷰에서는 SCNT와 iPS에 대한 기술의 특성을 검토하고, 특히 iPS기술의 출현은 사람에서 SCNT에 대한 연구를 틀림없이 감소시키게 되겠지만 그러나 hSCNT는 특유의 적소가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사람의 발생 초기에 수정, 전능성(totipotency)에 대한 유전적인 배경의 영향을 분석할 수 있고 미토콘드리아 병과 난자 재프로그램 하는 인자를 찾아서 효율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본다.
○ 국내에서는 기초를 갖추지 못한 핵 이식 복제연구로 많은 사람을 실망시킨 일이 있으며 지금은 iPS에 대한 연구가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iPS기술은 SCNT의 난자채취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가 있어 체세포의 재프로그램에 좋은 기술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술의 후생유전학, 발생학, 생리학적인 이해를 통해 SCNT와 iPS의 장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Uta Grieshammer, Kelly A Shepard, Elizabeth A Nigh and Alan Troun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9(8)
- 잡지명
- Nature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01~705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