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에서 부품 현지조달과 설계 포인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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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후반에 확산되기 시작한 제조업의 글로벌화에 따라 선진공업국에서 저렴한 생산가격을 통한 경쟁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자동차, 철강, 화학, 제약, IT, 각종 부품기업들이 신흥공업국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저렴한 노동, 부지, 부품과 재료들을 공급받을 수 있는 가격 장점뿐만 아니라 거대시장 잠재력이라는 이유로 세계최대의 진출대상국이다.
○ 이 자료는 일본의 자동차회사가 중국에 진출하여 부품을 현지 조달할 때 고려해야 할 설계상의 포인트, 기술경영, 프로세스?부품?재료의 현지조달방법, 가격과 품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과제, 현지에서의 품질보증문제, 설계현지 추진에서 필요한 주요과제를 다루어 신흥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정부의 관련 정책기획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 완성자동차 조립생산회사가 부품과 재료, 공정의 일부 또는 많은 부분을 신흥국 현지에서 조달하는 경우, Tier X(어셈블리 X)와 그에 공급하는 하부부품 중소메이커들의 가격, 품질에 대한 평가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진출효과를 높이는 1차 관문이다. 가격 장점의 비중이 크면 품질상의 과제가 대두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 이 자료를 보면 중국의 부품/재료공급자의 경우, 품질관리에서 선진공업국에서 실시하는 정밀시험검사기기에 의한 정밀검사보다 현장의 비파괴검사에서 시행하는 육안검사가 많아 많은 불량률 발생 요인이 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현지조달률을 높이면 원가절감 효과가 크지만 품질상의 과제가 증가한다. 결과적으로 경쟁력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 현재 일본정부는 향후 엔-달러 환율이 80엔 이하가 되어도 중소기업의 신흥국 진출이 가능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신흥국에서의 저가격 장점을 향유하면서 동시에 완제품/조립시스템의 품질문제와 연동한 것이다. 이 전략은 국내 기계메이커의 신흥국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 저자
- LIU F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5(2)
- 잡지명
- 機械設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26~31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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