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학산업의 경쟁력과 비즈니스 모델 변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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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화학산업은 중화학공업의 조기 육성책에 따라 기반인 화학기술의 빠른 축적에 의해 수요자인 반도체산업, 의약품산업 등의 요청에 따라 다양화, 고도화해 왔다. 그러나 최근 선진국에서의 인수 합병 및 아시아 지역의 신규 플랜트의 가동 등과 함께 주요 수요처의 글로벌 전개의 가속화에 의해 화학산업도 큰 변환점을 맞고 있다.
○ 이에 일본의 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그에 대한 대응과제로서 제품마다 최적설계가 필요한 고객맞춤형의 가치제안형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본 보고서는 저출산 고령화, 임금상승 등으로 동병상린인 우리나라의 관련 업계 및 관계자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 도쿄대학 모노즈쿠리 경영연구센터는 전후 일본기업 성장의 근간인 모노즈쿠리를 생산현장 실증연구를 통해 보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구체화한 관리기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은 동 센터와 협력하여 국내 중소기업 기술자를 대상으로 ‘모노즈쿠리 기술자 육성’ 과정 참가자를 2011년 7월 모집했다. 중소기업청도 현장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형 모노즈쿠리 인재 육성사업'을 실시한다고 2011년 7월 밝혔다.
○ 한편 일본은 최근 수요자 중심으로의 사회 추세의 변화에 따라 모노즈쿠리에 기반한 ‘세계 최고 제품’을 만드는 전략을 수정하여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팔리는 제품‘ '필요한 제품' 제조에 힘을 쏟고 있다
○ 2011년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화학의 해'이다. 차세대 반도체, 태양전지 및 바이오산업 등 소위 미래의 성장 동력 산업은 모두 화학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국내 중소기업은 화학기술의 큰 자유도를 활용한 제품혁신이나 공정혁신과 함께 경영자의 세계화 의지 확립과 정책혁신에 의한 기업내적역량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해야 한다.
- 저자
- Masaru MASU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75(8)
- 잡지명
- 化學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90~494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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