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의 항산화 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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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합성 첨가물 사용 제품을 기피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부응하여 무해하면서도 효과가 우수한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개발하려는 연구가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수행되고 있다. 특히 항산화제는 식품에서 지질산화 방지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인체의 성분을 보호할 목적으로 식이보충제로서 이용되고 있다.
○ 버섯류는 동·식물과 다른 독특하고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에 항암, 면역 증진, 항바이러스, 콜레스테롤 감소, 항고혈압, 항당뇨 효과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나 버섯류의 항산화 활성이나 항산화 물질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 특히 이 리뷰에서 느타리버섯 추출물이 시험관 내에서 각종 라디칼 소거 활성, 지질 과산화 억제, 전이금속 이온의 킬레이트뿐만 아니라 생체 내에서 지질 과산화를 억제하고 효소적 및 비효소적 항산화 기능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찰하였다.
○ 느타리버섯에서 이러한 항산화 활성은 페놀성 화합물, 카로티노이드류, 비타민 C 및 E, 플라보노이드류에 기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ergothioneine)이 버섯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에르고티오네인은 인체의 혈액, 간, 신장, 뇌, 중추 신경계, 골수 등에서도 발견된 물질로서 다른 식품 원료보다 버섯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버섯류 중에서도 특히 느타리버섯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 때문에 에르고티오네인이 느타리버섯의 항산화 활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추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느타리버섯은 입수가 용이하고 풍부한 항산화제 공급원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단순한 식품의 범주를 벗어나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식이보충제 또는 약제로 개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Jayakuma, T., Thomas, JR, Geraldine, 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44
- 잡지명
- Food Research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851~861
- 분석자
- 김*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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