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방사를 응용한 혈당치 계측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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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환을 가진 환자의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환부로 직접 탐침을 삽입한다거나 조직을 떼어내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방법은 대게 환자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체외에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검사를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 당뇨병은 성인병의 대표적 질병 가운데 하나이며 국내 환자 수 약 500만 명으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유병률의 10%를 육박하는 장기치료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또한 식이요법으로 꾸준히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병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 자신이 자가 혈당검사 등을 통하여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혈당검사는 주사바늘 등으로 직접 피부를 뚫어 채혈해야 하고 이때 환자는 다소의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점 때문에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당뇨와 같은 질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가 치료를 하는 경우에도 정기적으로 혈당치 검사를 진행하야 하기 때문에 검사할 때마다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몸에서 채혈해야 한다는 고통이 따른다.
○ 본고에서는 환자로부터 직접 채혈을 하지 않고도 인체에서 방사되는 적외선을 이용하여 혈액중의 당을 간접적으로 검사하여 혈당치를 알 수 있게 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환자에게는 검사에 따르는 고통을 없이한 획기적인 방법으로서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되는 새로운 기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무채혈 혈당 측정기를 한 IT업체에서 개발했으나 피하지방층 체액의 역삼투압을 이용한 직접 측정방식으로 본 방식과는 다르다.
○ 모든 검사 방법에서 간접적인 방법은 직접적인 방법에 비하여 신뢰성의 문제가 따른다. 왜냐면 간접법은 직접법에 따라 검사한 결과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정과 또는 필요에 따라 시뮬레이션 결과를 기준으로 비교 값을 설정하기 때문이다. 향후에는 오차가 적은 검사 값으로 간접 측정방법에 의한 혈당 검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Yuki Miyauchi, Hiroaki Ishizawa, Shouhei Ko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35(6)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技術報告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1~56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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