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사회를 위한 냉동·공조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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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환경보존에는 지구온난화의 주요인인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통해 저탄소화사회로 조기진입이 필요하다. 즉 화석연료 소비감축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신재생에너지 이용확대가 필수적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우리나라의 경우, 8개 분야의 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와 3개 분야의 신에너지(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총 11개 분야를 지정하고 있다.
○ 많은 국가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축물?설비의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시스템 보급을 위한 보조금지급, 전력매수제도 등 각종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제2차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보급 기본계획”을 통해 2011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량을 전체 에너지 보급량의 5%로 올리는 목표를 정해놓고 있다.
○ 한편 각종 사무?주거 건물은 냉난방과 각종 유틸리티 용도로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물 내의 에너지소비는 전체 에너지소비의 1/4 수준을 넘는다. 여기에 산업프로세스용 열 공급 등을 고려하면 냉동?공조분야에서 에너지 소비는 방대하다.
○ 세계 7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냉동?공조분야의 화석연료 소비감축과 신재생에너지 이용확대에는 국가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점과제 추진이 효과적이다. 예로 혹한기의 난방을 위한 지열이용 히트펌프 시스템, 음식물쓰레기 바이오매스 발전?열 이용시스템, 조력?파력 발전시스템 등을 들 수 있다.
○ 한편 현재 신재생에너지 이용 시의 취약한 경제성을 감안하면 당분간 종래의 냉동?공조시스템에 대한 에너지효율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압축기, 열교환기, 제어시스템 등 핵심부품의 최적설계 기술개발이 지속돼야 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친환경성 확보와 함께 경쟁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Chikara ISH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86(1000)
- 잡지명
- 冷凍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48~157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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