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후에 발생한 당뇨병의 위험인자와 임상적 의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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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토산중독증이란 케토산을 많이 생성하여 혈중 케토산 농도가 매우 높은 상태이다. 인슐린과 당 억제호르몬이 부족하여 근육에서 당소비가 감소하고 간에서 케톤을 많이 만들어 혈중케토산 농도가 높은 질병이다. 케토산 중독증은 세포의 삼투압이 높아 물이 세포 밖으로 방출되어 탈수가 일어나고 혈액에 Na+농도가 감소한다. 이 결과 신장의 오줌 걸름이 크게 증가하여 당, 단백뇨가 발생한다.
○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제인 tacrolimus를 사용, 면역거부반응을 억제하여 이식신장을 보호한다. 이 tacrolimus가 삼투압을 일으켜 신장 기능마비와 당뇨병 및 당뇨성 케토산 중독증을 일으킨다. 더 나아가 케토산 중독증과 고혈당성과 삼투압증후는 신장이식의 실패 및 높은 사망률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된다. 따라서 신장 등의 장기이식은 더 신중해야 한다.
○ Tacrolimus는 당뇨병 및 장기이식합병증 유발 위험요인이므로 이런 부작용이 없는 새로운 면역억제제를 개발해야 한다. 현재 면역억제제 개발이 크게 진전되어 장기이식 실패 및 당뇨병 유발이 크게 감소하고 있지만 더 좋은 제품의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장기마다 면역거부를 일으키고 부작용을 일으키는 기작이 다르기 때문에 장기 맞춤형 면역억제제의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면역억제제의 개발은 면역학의 발전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 당뇨환자는 신장합병증이 많고 신장이식의 실패로 많은 당뇨환자가 사망하게 된다. 중증당뇨환자는 거의 모두가 신장투석을 하고 있으며, 신장과 췌장이 모두 크게 손상되어 회복이 불가능한 당뇨환자는 신장과 췌장(췌도)을 동시에 이식받는다. 이식 후 일정기간은 정상혈당을 유지하고 신장투석 없이 살 수 있다.
- 저자
- A. Rakel, A. D. Kareli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37
- 잡지명
- Diabetes & Metabolism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4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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