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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모션 이해를 위한 입체영상 흐름 계산법

전문가 제언
○ 이제까지 입체영상 흐름 연구의 사진측량학(photo-grammetry)적 주류는 양안 부등(disparity) 차에 의한 깊이/거리 차 계산법과 광학적 흐름(optical flow)을 포착하는 계산법을 동시 사용하여 영상흐름을 계산하는 것이었다. 즉, 좌/우 영상으로부터 2D 화소의 부등치를 계산하고, 각 좌/우 영상 다음 화면의 해당 화소위치를 포착하여 그 이동치를 계산한 다음 여기에 부등치가 3D로 변환되면서 입체영상 흐름계산이 완성되는 것이었다. 이는 스칼라의 절대값에 해당하는 벡터의 노름(norm : )은 3차원에서의 거리측정을 가능케 함으로써 2D의 순차적 영상으로부터 3D 점 벡터 계산으로 입체영상 흐름을 파악하는 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항공사진 또는 위성 영상에서의 3D 측량학도 같은 원리이다. 단지 표정점(ground truth)들의 시차(parallax : disparity에 해당) 차이에 의한 높이(깊이) 차이가 계산과정에서 대신할 뿐이다. 그 기준이 되는 것은 principal point(주점 : 사진의 중심으로 이는 무한대의 거리에 있는 객체의 투영점으로 간주)와 base line(기선 : 좌/우 카메라 초점 간을 연결하는 실세계 직선거리)이다.

○ 1990년대 중반 프랑스 인공위성 SPOT의 10m 지상 해상도 입체영상을 입력한 실세계[X,Y,Z] 계산법이 비교적 높은 정확도의 Z출력으로 완성되어 장비 및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바 있다. 한국은 KAIST와 시스템공학연구소에서 그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위성 영상에 의한 한반도 DEM/DTM 구축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한국은 2006년 다목적 위성 아리랑2호(흑백 1m급, 분광 4m급의 지상 해상도)를 발사하여 현재 운행 중이나 영상 사용자 그룹의 활용이 아직은 미흡한 상황이다. 국내 대학원 과정에서 ‘컴퓨터 비전’이 교과목으로 채택되어 3D영상 흐름을 연구하고 있으나, 모션 부등값에 대한 정보는 아직 활용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보통 점 모션 또는 입체 한가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이 역시 아직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저자
AndreasWedel, Thomas Brox, Tobi Vaudre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1
권(호)
95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Vis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29~51
분석자
김*홍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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