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는 풍광정책(風光政策)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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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광정책 개발과 실행을 위한 몇 가지 혁신방향이 최근에 와서 표출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1)모든 풍광 면과 풍광형태를 포함하는 범위를 확장하고, (2)공공참여를 강조하여 증대시키며, (3)다른 정황과 규모에 대해 적절한 측정설계에 초점을 두고 (4)역량 구축을 위해 과감한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 본 연구는 이들 정책방향이 학술풍광연구의 실천을 반영하는 정도를 평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과거 6년간에 걸쳐서 선두 세 풍광전문지에 게재된 모든 논문뿐만 아니라 ELC에 관련한 발간된 논문을 평가했다. 2000년에 채택된 ELC 관련 논문 경우에 유럽에서 풍광보호, 계획 그리고 관리의 프레임워크를 설정하고 있다.
○ 논문을 고찰한 결과 정책혁신은 학술 연구를 주로 자극하지 않았지만, 풍광연구는 풍광 측면의 범위, 형태, 규모를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나 연구의 지리적 대표성은 매우 약했고 미국과 북서 유럽이 이 분야 연구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 연구역량은 불균형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풍광연구는 이해관계자를 참여토록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거나 아니면 그렇게 하기 위해 혁신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정책입안자를 위해 핵심 연구 사안으로 남아 있다.
○ 풍광연구 고찰 결과 풍광연구는 관련지역 및 지리상 지역에 대해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정책과 학술 간 강한 연계를 한다면 상호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본 연구의 고찰은 풍광연구에 대한 특정 괴리를 지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풍광연구는 환경과 생태학적 경제, 건축학적 구조, 설계, 에너지과학, 법률, 역사, 심리 및 사회 등을 포함하는 더 많은 학문과 연계를 한다면 더 실질적이고 모든 시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학문이라 할 수 있다.
- 저자
- Elisabeth Conrad, Mike Christie, Ioan Faze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92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097~2108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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