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접합에 의한 마이크로 채널 열교환기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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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 식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우유의 생산과정에서도 열교환기를 사용하여 살균을 하고 있는데 이 열교환기의 제작과정은 스테인리스강판으로 단면이 빨래판 형상이 되도록 소성가공(엠보싱이나 드로잉)하여 두 개의 판을 맞대 합친 후 이를 전기저항용접을 하여 유체(우유)의 통로를 완성한 것을 여러 장 합쳐 열 교환기를 완성한다.
○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되는 것은 대형일 뿐 아니라 열 교환 효율도 떨어지며 가공공정이 많아 고가이다. 우유 살균에 사용되는 열 교환기를 예로 들었지만, 연료전지나 냉매 히트펌프에 사용되는 초소형 열 교환기는 유체통로의 크기가 극히 작고 수십 매의 열 교환 판이 적층되어 완성되기 때문에 제조과정이 복잡하다.
○ 유체통로의 단면 형상이 극소형인 열 교환 판의 접합기술에 원자 확산 접합기술을 적용 접합면의 인장강도가 요구조건을 만족하고 고압고속에서도 유체의 누설이 없는 극소형 열교환기의 제조에 성공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 원자 확산 접합기술은 진공 속이나 혹은 불활성 가스 속에서 이루어지는 금속간의 용접이 아닌 접촉부에서 접합으로 유체의 고압 흐름에 유체의 누설가능성이 높아 품질의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하여 전자 비임 용접법은 고진공 용기 속에서 텅스텐을 가열하여 열전자를 방출시키고, 음극과 용접 물 사이에 높은 전압을 걸어 열전자를 가속시켜 얻어지는 전자 비임으로 용접하는 것으로 활성금속의 용접도 쉽게 할 수 있어 이의 기술적용도 검토가 필요하다.
- 저자
- Yutaka SUZUKI . Takashi SAITO and Yutaka AB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2(603)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34~438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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