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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쓰레기 가스화 용융로의 현황

전문가 제언
○ 일본은 1997년 이후부터 12년 동안에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정책적 방침이 대단히 많이 변하였다. 기존의 매립에서 소각으로 변하였고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여러 종류의 다이옥신 대량 배출에 대해 쓰레기 소각기술을 더욱 강화하고 쓰레기 처리지역의 범위를 확대하여 쓰레기 소각운전을 연속적으로 지속시키고 처리량을 크게 증가시키기 위해 시설을 대형화하는 정책으로 바뀌었다. 뒤이어 2000년부터는 순환사회형성 기본법이 만들어져 폐기물 처리를 순환사회에 준해서 처리하게 되었다.

○ 이에 따라 차세대 쓰레기 소각기술로서 가스화용융로가 등장하였는데 이 기술은 소각회분을 재생하여 자원으로 이용할 때 다이옥신 등의 유해물질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환경문제에서 항상 과제가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의 대폭적인 삭감 측면에서는 에너지 다소비의 폐기물 처리방식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삭감을 위한 정책에서도 새로운 논의주제가 되고 있다. 가스화용융로의 개발과 에너지 저소비 및 재활용방식에 의한 에너지절약은 모두 중요한 과제들이라고 할 수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소각방식 쓰레기 처리시설은 거의 종료되고 있으며 직접 열분해 용융방식의 친환경적인 새로운 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용융방식 에너지시설은 2005년부터 1,1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50톤 용량의 2기가 건설되었다. 당시 포스코건설, 삼성중공업, 코오롱건설이 시공을 진행하고 환경관리공단이 감독을 맡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2006년 5월에 착공하여 시운전과 안전성검사를 거친 후에 가동되었다.

○ 이는 경남 양산에 이어 두 번째로 가동된 신기술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처리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코크스의 국제가격 급등과 안전성문제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 열분해 용융방식은 유기물질인 쓰레기를 산소 부족상태에서 가열하여 물리화학적으로 분해하고 잔류물이나 소각회분을 1,300-1,700도의 고온 용융하는 방식이다. 쓰레기를 분류한 후에 가스화용융로에 투입하여 용융시킨다. 이때 코크스를 투입하여 연소를 강화한다. 연소 후 슬러그는 벽과 건축자재로 이용되고 금속은 고철로 재활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자
Hideaki Fujiyo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90(3)
잡지명
日本エネルギ―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30~234
분석자
오*섭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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