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이래 신체비만지수의 국가별, 지역별 및 세계적 경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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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인구집단을 위주로 한 신체비만지수 (BMI) 의 세계적 경향을 보여 주었으며 과체중, BMI ≥25 kg/m2, 비만, BMI ≥30 kg/m2의 범위를 다루었다. 그러나 더 높은 BMI 카테고리는 보고하지 않고 있다. BMI의 증가에 따른 질병위험과 조기 사망이 증가하고 있지만 극한 과체중 BMI ≥40 kg/m2, 비만 BMI ≥50 kg/m2에 대한 인구-기반 경향에 대한 연구 자료는 많지 않다. 이러한 극한 상항의 과체중과 비만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본 논문에서 이 범주내의 경향도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높은 신체비만지수는 심혈관 질병들과 2형 당뇨병, 암등의 발병원인이 된다. 비만과 이의 대사결과에 의학적 중재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따라서 효과적인 방법은 누가 주어진 BMI에서 대사성질병에 높은 위험에 놓여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25-30%의 비만자가 대사성질환에 위험도가 높다는 것이 정론이다. 최근에는 비만이면서도 인슐린에 감수성이 있으며 얇은 경동맥의 혈관 벽 두께를 가진 사람들이 있어 암과 심혈관 질병 사망은 건강한 대사성 비만인 사람이 비비만인 보다 낮다.
○ 자기공명 기술을 이용하면 낮은 내장지방 무게, 더 중요한 것은 골격근육과 주로 간에서의 외형 지방축적이 대사성 양성인가 혹은 유해한 비만인가를 구별할 수 있다. 이러한 측정은 단순한 일상적 진단목적으로 사용이 어렵지만 의료진들은 BMI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허리둘레 및 간단한 마커로 지방간의 존재를 비만문제에서 다루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우리나라 성인인구 중 신체비만 지수 30 이상자의 비율은 3.5% 정도로 OECD 국가들 가운데 일본과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25세 이상 비만자의 비율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전망이다. 특히 남성이 심각한 수준이다. BMI 25 이상의 비율이 35%를 상회한다. 이때에는 복부에 지방이 축척되어 장기를 압박하여 장기기능을 위축시키기 쉽고 혈액 중으로 용해도어 혈관을 막거나 손상하여 심각한 성인병을 야기할 수 있다.
- 저자
- Mariel M Finucanc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377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57~567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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