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남아공의 CCS 개발현황

전문가 제언
○ 기후 변화 완화 기술들 가운데 하나인 CCS기술은 단계별로 CO2포집단계, 포집된 CO2를 초임계 또는 액체상태로 압축시켜 파이프라인 및 수송선 등을 이용하여 저장장소까지 수송하는 수송단계, CO2를 육지나 해저 암반층에 주입하여 장기간 저장·관리하는 저장단계로 구성된다.

○ MEA(monoethanol amine) 포집법은 상용화된 기술로 에너지 과소비로현재의 탄소세 구조에서는 경제적으로 부적합하다.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molecular sieve 이용 흡착 등의 신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지하 저장의 경우, CO2로 인한 지하수 오염, 지층 불안정 등의 리스크가 있다. 지하에 저장된 CO2는 지하수 오염과 지층 불안정의 위험성이 있으며 대기 중에 유출되어 공기 중에 7~10%만 되어도 공중보건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유출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EIA에 의하면 2009년 전 세계 CO2 배출량은 304.5억 톤으로 상위 8위 국은 중국 77.1억 톤, 미국 54.2억 톤, 인도 16.0억 톤, 러시아 15.7억 톤, 일본 11.0억 톤, 독일 7.6억 톤, 캐나다 5.4억 톤, 한국 5.3억 톤 순이다. IEA는 2050년 CO2예상 배출량(620억 톤)을 2005년 배출량(280억 톤)의 약 50%까지 감축한 140억 톤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1990년대 말부터 CCS 기술을 개발 착수하여 기초 연구를 꾸준하게 수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CCS기술수준은 선진국 최고 기술 대비 CO2 포집기술은 84%, 저장기술은 60%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0년까지 2005년 CO2 배출량(약 6억 톤)의 30%인 1.8억 톤을 감축할 예정인데 이중 약 1억 톤(55%)을 CCS기술로 감축할 계획이다.

○ 정부는 2009년 중점녹색기술의 하나로 CO2 포집·저장·처리기술을 선정하고 CCS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2010년 ‘국가 CCS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어 한국 이산화탄소포집·저장협회 창립과 함께 2020년 상용화,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20% 달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14년 국내시장 CCS 누적 시장 규모는 약 6.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전국과 기술협력과 국제공조에 기여하는 능동적 자세가 더욱 요구된다.
저자
Brendan Beck, Tony Surridge, Jaco Liebenberg, Andrew Gild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4
잡지명
Energy Procedia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157~6162
분석자
김*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