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워가스(sour gas) 개발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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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Z(Controlled Freeze Zone) 기술은 사워가스(천연가스)를 -50℉에서 냉각처리하여 메탄은 회수하고 나머지 CO2, H2S는 CO2-EOR(carbon dioxide enhanced oil recovery)로 활용하거나 지하공에 주입처리 하는 가스처리기술이다. 원유의 회수증진기술의 하나인 CO2-EOR 기술은 CO2의 저장과 원유회수율 증가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 IEA의 2009년 세계가스매장량은 180조m³이지만 에너지연구기관인 IHS에 의해 조사된 바로는 개발되거나 미개발 천연 탄화수소가 270조m³ 인 것으로 알려졌고 그중 반은 2%이상의 CO2를 포함하고 있다. CO2, H2S 등 함유로 경제적, 환경적, 안전의 문제로 인해 이런 가스가 상용화되지 않고 있다.
○ 세계에너지협의회(WEC)가 201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셰일가스 매장량은 456조㎥로 전통가스 매장량(187조㎥)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금년 초 IEA의 가스전문가는 셰일과 석탄층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가스들을 포함할 경우 세계의 가스 매장량은 920조㎥에 달해 현 수요기준으로 250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럴 경우 향후 석유 및 석탄의 위치를 가스가 차지할 것이다.
○ 과거에 경제적 환경적 장벽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사워가스전이 신기술 개발로 개발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가스공급이 증가되고 가격도 안정세를 보일 것이다. 여기에 셰일과 석탄층에 함유된 가스를 상업적으로 개발이 가능한 기술이 나온다면 가스 매장량과 공급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 향후 우리나라 에너지원 구성에서 가스비중을 늘려 에너지원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으로 에너지안보차원에서 지금까지 상업적인 개발이 불가능한 해외 사워가스전 개발검토에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된다. 이를 위하여 CFZ 같은 향상된 기술개발과 가스전 평가 전문가 양성을 비롯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시점이다.
- 저자
- WFJ Burgers1,PS Northrop, HS Kheshgi, JA Valenc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78~2184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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