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구조의 알루미늄 차체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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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자동차 관련기술은 무공해 전기자동차, 자동차의 경량화, 자동차부품의 모듈화에 대한 연구개발을 주축으로 자동차의 연비 향상, 차체의 수명연장, 안전성의 향상, 배기가스배출의 감소, 소음 감소, 그리고 자원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개발과 리사이클링 등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 소재의 경량화는 자동차 성능과 연비 향상을 극대화하여 환경오염방지와 연료절감에 가장 적합한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경량화는 우수한 물성을 갖고 있는 경량재의 개발과 기존 개발된 재료를 제조방법의 개선에 의해 기계적 특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있으며, 알루미늄 합금, 마그네슘 합금, 티타늄 합금, 플라스틱과 세라믹 재료 등이 개발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플라스틱과 세라믹은 기계적 특성의 한계가 있어 알루미늄 합금과 같은 금속재료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알루미늄은 엔진부품 등 다이캐스팅과 압출에 의한 가공법은 우수하지만 차체 등의 판재의 가공성은 철제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자동차에 적용되는 알루미늄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차체에 알루미늄의 적용을 확대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어 왔으며, 1994년 독일의 Audi A8에 최초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의 적용은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일본의 Honda와 Toyota도 알루미늄의 적용 율을 증가시키고 있다. 한국에서도 알루미늄의 차체 적용을 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 향후 새로운 공법의 개발에 의해 철 비중의 1/3에 불과한 알루미늄의 적용은 확대되고, 차체의 경량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루미늄의 재생 합금에 소요되는 에너지는 보크사이트에서 새로운 합금을 생산할 때 소요되는 에너지의 3%에 불과하므로 리사이클링이 매우 용이하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자동차에 적용되는 알루미늄의 비율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자
- Takuo Nakamura, Hayami Naka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5(6)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86~90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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