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준비에 대하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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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bon capability는 재무적으로는 금전사용을 관리, 계획하고 적합한 재정상품을 선택하는 financial capability에 해당하는 용어가 된다. 즉 가정에서 돈을 운용할 때에 수입, 지출 계획, 운용계획을 세우듯이 각 개인의 생활에서도 각 행동에서 온실가스가 얼마나 발생할지를 고려하여 생활하는 방식을 말한다.
○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이는 저탄소사회에서는 개인의 생활방식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에너지를 절약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을 구매하고,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여 재배하는 온실 채소와 과일의 소비를 줄이고 제철 채소를 사용하는 등의 녹색 소비활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2008년 시점으로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약 6억 톤으로 추정되는데 정상적인 경제성장을 지속하면 2020년에는 약 8억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기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20년까지 지난 2005년 대비 4% 줄이는 안을 확정했다. 4% 감축안은 국제사회가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개발도상국들에 요구하는 최대 감축 수준이다.
○ 우리사회도 영국과 같이 온실가스 배출은 대기업, 아마존 강유역의 삼림벌채, 또는 중국, 미국이 배출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선진국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의 1/3이 개인의 생활에서 나오고 있으며, 우리도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 지구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어려울 것이다. 이것이 저탄소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는 본 원고에서 말하고 있는 객관화, 고정화 과정이 있어야 이유이다.
- 저자
- Lorraine Whitmarsh, Gill Seyfang, Saffron O'Neil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21
- 잡지명
- Global Environmental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6~65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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