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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공동관리 프로토콜

전문가 제언
○ 미국의 약물치료공동관리시스템(CDTM)은 약국에서는 약사가 조제를 하지 않고 약사보조(약사테크니션)로서 조제사를 별도로 고용하고 있는데 이들이 약을 조제한다. 약사보조는 약의 정보제공, 복약지도를 할 수 없으며 약의 계량조제, 수용액조제, 주사제혼합(항암제, 마약까지), 약의 충전 포장 등을 담당한다. 약사보조는 약사에게 처방해석, 조제감사, 복약지도 등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일본과 한국의 시스템에 비하여 돋보인다.

○ 약은 인체에 해를 끼치는 물질이므로 이것을 투여하는 과정은 투명하게 체크되어야 한다. 의사가 처방을 내린 것을 약사가 처방을 확인하고 약사보조가 조제하며 어떤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임상약사가 재확인을 해야 한다. 병원에서는 약사가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주된 업무는 조제감시, 처방해석, 의문 상담확인, 의료진에게 정보제공, 프로토콜에 의한 약물치료관리 등을 담당한다.

○ 수백 명의 입원환자를 수용하는 병원에서는 ICU와 암 병동에 약사가 별도로 상주하고 있다. 그 외의 병동에는 임상약사가 약제부 업무를 보면서 주변 모니터링, 용법변경, 주사제를 경구약으로 변경하는 프로토콜, 의약품 적정사용 모니터링, 약물치료관리 프로토콜 등의 임상업무도 겸하고 있다.

○ 한국의 경우는 약사와 임상약사의 구분이 따로 없다. 근무배치에 따라서 업무가 정해진다. 약의 조제, 포장, 주사제 혼합, 약의 충전, 수용액 약의 조제 등을 담당하는 미국의 약사보조 테크니션과 같은 제도는 일본과 한국에는 없으며 약사가 직접 약을 조제, 포장, 복약 상담지도까지 겸하고 있다.

○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의 경우 미국에서는 약국에서 진행하는데 우리나라는 보건소와 병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보건소와 병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대량접종을 단기간에 완료해야 할 경우, 간호사를 약국에 배치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자
Iwas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62(8)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077~3082
분석자
강*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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