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 B형간염 백신: 일본에 있어서 그 필요성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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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B형 간염이 일본에서는 1986년부터 HBeAg 양성 임산부로부터의 신생아에 대하여 HBV 백신 접종이 되어 신생아의 HBs 항원 양성률은 매우 감소하여 모자수직감염에 있어서의 방지 효과는 성공하였다. 1990년대부터 genotype A로부터 B형 급성간염이 도심을 중심으로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주로 성행위 감염에 의한 수평감염이 원인이다.
○ WHO는 모든 신생아에게 HB 백신을 접종하도록 강력히 권고하여 WHO 가맹국의 91.2%에 해당하는 177개국에 UV-HB가 도입되어 그 효과가 크고, 아직 도입되지 않은 일본을 포함한 영국, 북유럽, 네덜란드 등도 UV-HB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신생아를 대상으로 1986년부터 예방사업이 시작되어 출생 시 및 2 개월 시에 HB글로불린의 근육주사 및 2?3?5개월에 HB백신의 피하접종이 실시되어 효과를 올리고 있다. 한국인의 B형 간염 보균자는 7%이며, 그중 병증환자는 50만 명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도 일본과 거의 같은 경로를 통하여 감염되며, 성인의 경우 대부분 급성 B형 간염 후 자연 치유되나 수직감염의 경우 대부분이 청년기 이후 만성간염 및 간경변, 간암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커진다. 예방접종으로 B형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가능성은 극히 적다.
○ 현재 우리나라는 제2세대 백신으로서 효모 또는 동물세포유래 유전자교체 백신 등이 임상 시험단계에 있고 생백신 개발도 진행 중이며, 기존 백신보다 효율은 훨씬 높고 간 손상 등의 부작용도 거의 없는 신약이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등 신약의 실용화도 곧 이루어질 것이다.
○ 최근 우리나라 대표 간염이 B형간염에서 C형간염으로 바뀌고 있다. B형간염은 전국적으로 시행된 백신접종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C형간염은 아직 B형보다는 그 유병률은 낮지만 증상 없이 간경화나 간암으로 이어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조기에 진단하면 완치 가능하므로 적극 대처가 필요하다.
- 저자
- Mur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8)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033~3038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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