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백신의 문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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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에 대한 인플루엔자백신 및 폐렴구균백신 접종의 관심은 높지 않다. 이 두 가지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인정되고 있으며 병용효과도 인정되고 있다. 이 두 가지의 백신 접종 대상자는 겹쳐 있으며 특히 고령자는 적극적으로 접종을 받아야 할 대상자들이다.
○ 폐렴구균백신은 5년 후에 재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고,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 언론 등이 광범위하게 협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백신접종에 방해되는 요인은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인들도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성 폐렴이 고령자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모르고 있고, 그 백신의 효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공포심, 그리고 의료기관 방문 시 백신접종의 기회를 놓쳐 버린 경우 등이다.
○ 미국에서는 2020년까지 65세 이상의 90%에게 인플루엔자백신과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0년까지 폐렴구균백신의 접종누적은 11%에 지나지 않는다.
○ 한국에서는 인플루엔자백신을 생후 6개월에서 23개월의 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폐-심장질환자,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 가능성이 있는 닭-오리 농장 종사자들에게 권장하고 있다. 폐렴구균백신의 경우는 면역력이 양호한 50세 이상의 사람, 그리고 만성심혈관질환(울혈성심부전 및 심근병 등), 만성 폐질환(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폐기종 등), 당뇨병환자, 알코올 중독증, 만성 간질환 (간경화 등), 뇌척수액 유출자 등에게는 1차 접종한다.
○ 한국에서 23가 폴리사카라이드 폐렴구균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으로서 면역력이 정상인 사람은 재접종이 필요 없지만 중증 폐렴구균 감염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 폐렴구균 항체가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5년이 경과한 후에 1회 재접종을 권장한다. 2차 접종 후의 추가접종은 안전성 자료의 불충분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 저자
- Nag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62(8)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972~2976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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