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폐기물 중 음식물류와 종이류의 재자원화에 의한 온실가스 삭감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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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폐기물문제는 현대생활에서 위생환경과 토지활용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점하고 있고 매립과 소각시설의 유지관리에도 많은 예산과 인력을 필요로 한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폐기물 매립지 수명연장과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MBT(Mechanical Biological Treatment)와 순환형 매립지의 도입으로 향후 우려되는 쓰레기 대란은 상당 수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일본은 음식물폐기물을 대부분 소각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그 소각에서 나온 열에너지를 활용하고 음식물폐기물로 에탄올을 제조할 때 나오는 잔사는 비료나 사료에 이용하며 수요처가 없으면 소각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이 방법은 기존시설의 일부 개량만으로도 가능하므로 우리에게도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폐기물발효에 의한 바이오가스화는 순환이용 차원에서는 바람직하다고 보이지만 그 잔사의 소각처리와 발효폐액의 물 처리문제는 수환경부하와 에너지소비, 온실효과가스배출을 가져오게 되어 가용화기술의 도입으로 발효의 효율화 및 발효잔사와 배수발생량을 저감시켜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2009년 7월말 현재 음식물처리시설이 전국적으로 248기가 가동되고 있고 이 중 공공시설이 97기이고 민간처리시설이 151기이다. 그러나 공공시설의 절반 이상이 퇴비화시설인데 반해 민간처리시설의 2/3 이상이 사료화시설이다. 이는 공공시설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에 민간시설은 판로나 수익성에 각각 주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에 음식물 폐기물처리시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량의 공정수(process water) 사용이며 이로 인하여 오폐수량과 대기로 방출되는 수분량이 매우 많다. 이 중 오폐수는 전량 해양투기하고 있는데 내년(2012년)부터 발효되는 폐기물 해양투기 런던협약의 발효에 따라 전면금지가 불가피하여 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Junya Yano, Yasuhiro Hira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22(1)
- 잡지명
- 廢棄物資源循環學會論文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8~51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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