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지역의 바이오연료 생산수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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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바이오매스 자원은 산업폐기물을 제외하고 원료중량당 에너지 밀도가 낮고 원료의 대량수집이 곤란하며 기질특성과 발생특성이 달라 에너지 전환기술 또한 상이한 취약점을 갖고 있다. 국내 바이오에너지 생산 활용에 가능한 임산?농산 부산물, 축산폐기물 및 도시폐기물을 합치면 약 2,300,000toe에 이르지만 현재 보급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는 약 197,000toe로 가용자원 양에 대비 8.5%에 불과하다.
○ 우리나라 바이오연료 생산기술은 1990년대에 대형 메탄발생 장치를 설계 및 운전함으로써 지금은 세계적 기술수준으로 공장수출을 하고 있다. 폐식용유로부터 디젤연료 생산기술은 1995년부터 국가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2005년 실용화하였다. 최근에는 셀룰로오스를 이용한 2세대 연료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나 아직은 초기단계이다.
○ 제2세대 연료는 이용측면에서 넓은 변화를 보이고 있어 리그노-셀룰로오스 원료 및 최종 생산물인 가스 혹은 액체연료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제2세대 바이오연료의 주 원료는 목초와 같은 비-식용작물로 충당할 수 있고 또한 성장속도가 빨라 단기회전으로 공급될 수 있다. 바이오매스 폐기물 잔사로부터 제2세대 바이오연료는 향후 10~15년 이내 시장형성이 가능할 것이다.
○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전환하는 모든 에너지전환 공정효율은 약 40~ 45%이며 액체연료로 열병합발전에 의한 전력생산에서는 60~70%로 증가한다. 바이오연료를 생산하기 위한 바이오매스 자체공정인 절단, 수송, 공급에 소요되는 총에너지소비는 WTW(well-to-wheel)로 산출한다.
○ 본고에서 가스화?FT 합성 두 가지 복합기술로 이뤄지는 BTL 디젤 생산시스템은 제1세대 바이오연료 생산 공장보다 환경 및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훨씬 복잡하다. 그리고 실질적인 산업규모의 시범공장은 기술습득을 위해 필요하지만 자금지원은 미진한 상태다. 이 시스템의 혁신에는 복합적인 계획과 농업에너지 구역에서의 농산물 활용전환과 같은 종합적인 개선이 요구된다.
- 저자
- A. Paian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222~2231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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