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에 대한 지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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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로이드제에는 몇 가지 타입이 있으나 가장 일반적인 타입이 Corticosteroids를 사용한 약제이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라는 용어는 Corticosteroid제와 자주 병용된다. Corticosteroids는 남성호르몬 Testosterone의 합성형태인 Anabolic-androgenic Steroids(단백동화 스테로이드)와는 달리 Glucocorticoids인 호르몬 Cortisol의 합성형태이다.
○ Anabolic-androgenic Steroids는 골격성장과 남성 성징의 발달을 증진시키며 Glucocorticoids는 주로 항염증제로서 작용한다. 스테로이드제는 체내에 자연적으로 생기는 스테로이드와 유사한 작용을 하므로 염증치료에 처방되며 또 어떤 것은 천식, 관절염, Lupus, 염증성 질질환 또는 다발성 경화증의 치료에 사용된다.
○ 이와 같이 스테로이드제는 알레르기나 염증의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되지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장기에 걸쳐 다량 섭취하면 칼슘대사에 나쁜 영향을 주어 골다공증이나 골질환을 가져온다. 또한 고혈당증, 구강건조증, 고혈압, 월경불순 등을 일으키므로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은 보통 단기간에 끝내야 한다.
○ 우리 몸은 스트레스(감염이나 수술 등)를 받으면 자연적으로 몸 안에서 과잉의 스테로이드를 만들어 내는데 이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면 우리 몸은 생산을 중단하게 되므로 스테로이드제 사용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치료 후 스테로이드제를 줄이면 우리 몸은 스테로이드 생산을 시작해야 되지만 이때 적응시간이 수 주 내지 수 개월 걸린다. 이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스테로이드 중단증상이 나타난다.
○ 그러므로 가능한 한 전신성 스테로이드제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필요시에는 반드시 단기간 사용을 지켜 우리 몸에서 중단되었던 스테로이드의 재생산 적응시간을 줄이도록 유도해야 하며 특히 약물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다른 약제의 병용을 금지하여야 할 것이다. 더욱이 개인의 유전적 체질에 따라 부작용 발현이 다르므로 이에 대해 국내 의학계 연구진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Tomii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2)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8~282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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