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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하 저감 선박의 구조

전문가 제언
○ 2009년에 일본 상선 Mitsui에서는 차세대 환경부하 저감형 페리 구상을 발표하였다. 이 페리의 특징은 운항 중에 LNG 연료에 의한 배기가스의 녹색화와 CO2 배출량을 대폭 감축할 수 있고, 육상 전력과 배터리 이용에 따른 육상 전력 플러그인을 통해 페리에 공급되는 전력을 최대한으로 항구 내 항행 시나 정박 중에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을 실현하고 있다.

○ 2010년 6월에 일본 IHIMU에서는 신개념에 따른 환경부하 저감 선박을 개발하고 개념 설계를 완료하였다. 이 선박의 특징은 첫째, 추진성능의 향상으로 GHG 배출량 약 21% 감축, 둘째, 플랜트 효율의 향상으로 GHG 배출량 약 10% 감축, 셋째, 자연 에너지 이용에 의한 GHG 배출량 약 1% 감축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또한, IHIMU는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환경부하 저감에 공헌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선박을 개발, 건조해 나가고 있다.

○ 2010년 10월에 일본의 Mitsubishi 중공업은 종래의 선박과 비교하여 CO2 배출량을 35% 감축하는 컨테이너 선박 “MALS-14000CS“의 설계를 완료하고, 판매체제에 돌입하였다. 이 선박은 해수의 마찰 저항을 감소시키는 공기윤활 시스템을 탑재하여 약 10%의 CO2 감축효과를 얻게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공기윤활 시스템은 일본 우선(郵船) 그룹의 Hinote 우선과 공동 개발하여 2010년 2월에 준공한 중량물 운반선에 탑재하였다.

○ 우리나라의 해운업계도 환경부하 저감 선박의 건조를 위한 녹색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는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CO2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범지구적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박의 CO2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부문은 신조선의 디자인 부문과 모든 선박의 운항부문이다. 따라서 선박의 속도, 지속운항 능력, 동력과 추진 시스템, 연료 등의 요소에서 CO2 배출량의 감축을 고려한 설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Akira Masuk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1
권(호)
50(6)
잡지명
計測と制御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392~397
분석자
석*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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