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하 경감을 위한 운항 모니터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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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상세하게 선박에서의 연료소비를 계측?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기본으로서 선체와 엔진을 대상으로 하는 퍼포먼스 모니터링(performance monitoring)이 주목받고 있으며, 일본국 내외에서 선박용 메이커 등이 기기나 서비스의 제공을 개시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하드웨어 본래의 성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모니터링이다.
○ 2010년에 일본 IHI의 MU(Marine United) 회사에서는 신개념에 따른 환경부하 저감 선박을 개발하고, 개념 설계를 완료하였다. 이 선박의 특징은 추진성능의 향상과 플랜트 효율의 향상으로 GHG(Green House Gas)를 각각 약 20%와 약 10%를 삭감하였다. 또한 IHIMU는 컨테이너(container) 선뿐만 아니라 환경부하 저감에 공헌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선박을 개발하고 건조 준비 중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현행 20마일로 국한되어 있는 선박운항 모니터링 범위가 50마일까지 확대되어 해상교통 환경이 더 나아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이후 국토부) 관계자는 “항만 중심에서 부근 해역 50마일까지 확대 가능한 광역 선박운항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상교통 환경의 조성과 해양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 2010년에 우리나라의 국토부는 해상교통관제(VTS: Vessel Traffic Services)와 장거리 선박위치 추적이 가능한 선박 자동식별 장치(AIS :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를 연계한 광역 선박운항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기존 VTS 시스템은 부산, 인천 등 14개 항만과 진도 해역 등 15개소에 설치 중이며, 주로 항만 및 인근 출입 항로 위주로 구축되어 있어 국내 전 해역에 대한 종합적인 선박운항 관리 시스템은 아직 미흡한 실정에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Hideyuki Ando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0(6)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98~404
- 분석자
- 석*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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