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풍력발전 개발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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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또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이 확고하게 구축되어 기존의 화력발전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이 발전하였다. 현재는 북미와 아시아(특히 중국과 인도)에서도 대규모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들이 대대적으로 건설되고 있다.
○ 그러나 중남미는 문화와 경제의 다양성 및 기술과 투자재원의 부족으로 풍력발전 개발이 부진한 상태이다. 그러나 최근에 브라질과 멕시코에서는 재생에너지발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풍력발전을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다. 2010년도 한 해 동안에 중남미 전체의 풍력발전용량은 50% 이상 증가하였고 총 발전용량은 2,000MW 이상이 되었는데 그 대부분은 브라질과 멕시코가 개발한 것이다.
○ 2010년 말 현재 브라질의 풍력발전용량은 930MW로서 중남미 1위 국가이며 2013년까지 4,000MW 이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멕시코는 현재 519MW의 발전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남미 2위 국가이다. 멕시코의 풍력발전용량은 2009년 말에 202MW이었기 때문에 2010년 한 해 동안에 316MW를 개발하여 무려 156%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는데 이로부터 멕시코의 풍력발전 개발활력을 엿볼 수 있다.
○ 이 자료는 멕시코의 풍력발전 개발현황과 개발 장애요인을 분석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멕시코의 풍력자원을 약 40GW로 평가하고 있으나 세계풍력발전위원회(GWEC)의 2010년도 보고서에서는 71GW로 평가하고 있다. GWEC는 멕시코가 2011년에 717.2MW의 용량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의 점유율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2010년 말 현재 379MW의 풍력발전용량을 개발하였을 뿐이지만 풍력발전산업에서는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해양조선 및 STX 등이 1.25MW에서 2.5MW에 이르는 육상용 풍력터빈들을 제조하고 있고 5MW에서 7MW에 이르는 대형 해상용 풍력터빈을 개발하고 있다. 멕시코의 풍력발전시장에는 스페인이 진출해 있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Yoreley Cancino-Solorzano, Antonio J. Gutierrez-Trashorras, Jorge Xiberta-Berna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552~3557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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