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재생에너지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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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자원 고갈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 석유자원의 경우도 생산이 파국을 맞이하는 피크오일(peak oil)이 머지않았다고 한다. 세계 석유자원의 가채년수는 약 40년, 천연가스는 약 60년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물론 재생에너지, 원자력, 수소 등의 대체에너지가 급속하게 보급되거나 또는 에너지/산업구조가 고효율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면 석유자원의 이용기간도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 한편,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개발도상국의 원자재 수요 급증, 중남미의 사회주의 정권 확산, 이슬람권의 반미성향 확대 등의 요인으로 인해 신자원민족주의가 빠르게 부활하고 있는데 세계 석유/가스자원의 85%를 산유국들이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자원민족주의의 확산도 세계 에너지안보의 큰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또한 2005년에 북미에서 발생한 Katrina 및 Rita 허리케인은 미국 석유생산량의 27%, 정유용량의 21%를 감소시키고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주었는데 이후부터 각국의 정책결정자들은 에너지정책과 기후변화정책을 함께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으며 대체에너지 특히 재생에너지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 따라서 에너지 분야에서는 오래전부터 대체에너지 개발을 핵심과제로 다루어 왔다. 이러한 상황은 산유국이라고 하여도 예외가 아니다. 이란, 이라크, 바레인, 오만 등의 중동 산유국들도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 개발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오만의 경우는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이 많지 않고 산업화와 인구 증가로 조만간 화석연료 수입국으로 전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이 자료는 오만의 재생에너지 개발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정하고 세계 재생에너지시장의 주요국 중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재생에너지자원은 풍부하지만 기술과 인력이 없어 개발이 늦어지고 있는 오만 등의 중동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하는 전략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저자
- Hussein A. Kaze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465~3469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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