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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인지에 의한 크기 탐지와 '기억촉감'

전문가 제언
○ 기억색이란 사람의 머릿속에 고정관념으로 인식되어 있는 빛깔을 말한다. 가령 일반 사람들은 색채에 대해 특별히 공부한 바도 없고, 지각이 있는 것도 아닌데 ‘흰 빛’ 하면 순결의 상징, ‘붉은 빛’ 하면 위험표시, 산림하면 녹색지대라는 식으로 인식되는 빛깔을 말한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기억색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특히 연령과 계층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억색이란 일반적으로 대상의 실제적인 색 측정치와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억색은 화상의 색 재현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측색치(測色値)적으로 실제의 색을 충실히 재현할 수 있는 기억색과의 차이가 크면 실제와 색이 다르다는 것이 된다. 다시 말해서 기억 중의 촉감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과 같은 기억의 시간적 변용에 착안한 조작이 필요하며, 기억색의 촉각판으로서 기억촉감이 존재한다.

○ Shimoho 등은 특정 물체를 삽입하면 똑같은 형상을 구현할 수 있는 장치를 활용하여 핀 간격과 모양이 촉각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또한 Asamura 등은 촉감을 인식하는 기계적 수용기의 특성을 활용하여 진동자극과 압력을 구분하여 자극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우리나라 KAIST의 권동수 교수 연구팀은 피부 감각에 관한 신경전달 메커니즘에 관한 문헌연구를 통해 질감의 요소를 분석하고, 각 요소를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질감 제시장치를 통해 촉각인지 특성을 연구하였다.

○ 우리나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는 촉각 상호작용 시에 필요한 데이터를 햅틱(haptic) 디바이스, 가상 환경, 햅틱 렌더링의 3요소로 분류하여 각 내부속성 요소를 상세히 정의하였다. 또한 분류된 규칙에 따라 XML 스키마(Schma)를 완성하여 촉각 상호작용 마크업 언어로서 HapticML을 제안하였으며, 개발된 표준안에 따라 체험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활용성을 검증하였다. 이 표준안은 ISO의 촉각 상호작용 표준 개발 워킹그룹을 통해 국제표준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자
Tsutomu Miyasa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1
권(호)
65(6)
잡지명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811~815
분석자
이*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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