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용접재료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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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용접학회(AWS)에서 제시한 21세기 용접산업계에 대한 비젼(Vision for Welding Industry) 중에서 2020에 대한 용접재료의 전략적 목표/경쟁 목표를 보면, 일반 탄소강과 같이 쉽게 용접할 수 있는 고강도 재료, 내식성 재료의 개발, 서로 다른 이종재료를 자유롭게 용접하고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다.
○ 2005년 일본의 Kobe Steel에서 분석한 유럽의 용접재료개발 전망을 보면, 용접분야에 환경을 배려하여 포장재의 리사이클, 용접재료의 저퓸화, 솔리드 와이어의 무동(Cu-Free Wire)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하였다. 즉 조선산업이나 철구조물, 해양구조물의 제작과 같이 용접재료의 수요가 많은 분야에서 용접품질과 용접생산성 등을 고려하여 자동화가 용이한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와 솔리드 와이어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나노 복합산화물을 이용한 고온입자 미세화기술”, 일본의 NEDO 프로그램인 “철강재료의 혁신적 고강도?고기능화 기반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인장강도 980MPa급의 초고장력강(HT1000)과 X120급 초고강도 라인파이프 등의 개발추세에 따라 700MPa을 초월하는 강도를 지닌 모재에 필요한 고강도의 용접재료를 개발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 고장력강의 다층용접 시 연속되는 층의 재가열을 받아 용접금속 중에 형성된 용접열영향부의 조립지역은 인성이 제일 낮고 국부취화 영역(local brittle zone)을 형성하므로 용접재료 개발 시 이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용접재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용접품질과 시공관리 및 평가 등에 관해 규격을 충분하게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용접재료의 공장인증과 제품인증에 있어서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국내의 규격들을 EN 규격과 AWS 규격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L. Karls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0(1)
- 잡지명
- 溶接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10~119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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