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 인지질과 당단백질의 신경변성 질환 예방 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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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될수록 알츠하이머병(Alzheimer Disease: AD)이나 파킨슨병, 프라이온병(Creutz feldt Jakob Disease: CJD) 등 신경변성 질환은 증가하고 있어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AD에서 아밀로이드 침착은 40~50대부터 시작하여 20~30년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고 알려진 바와 같이 신경 변성 질환은 발병 전에는 진단이 어렵고, 완치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식품으로부터 예방성분을 섭취하는 대응책이 필요하다.
○ 신경변성 질환에 공통적인 신경세포사 메커니즘은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ER) 스트레스로 밝혀졌다. 최근 ER스트레스는 신경 세포 변성 질환뿐만 아니라 당뇨병, 동맥 경화 등의 순환계 질환, 각종 염증, AIDS와 같은 면역저하 질환 등에도 관여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 AD의 원인인 amyloid-β peptide의 신경세포 독성이 소포체 스트레스에 의한 세포사 시그널을 중개하는 것이 2000년 보고되어 ER 스트레스가 주목받게 되었다. 또한 파킨슨 병의 응집단백질은 α-synuclein, CJD는 프라이온 단백질,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에는 superoxide dismutase(SOD-1) 등 이들 응집단백질은 ‘amyloid화’라는 특징적인 입체구조를 가진 응집체로서 침착한다.
○ 인지증 예방 수단으로서 DHA 등 고도불포화지방산이나 과일 채소에 함유된 폴리페놀 등 항산화성분, 콩에 함유된 인지질과 올리고당이 신경변성 질환의 신경보호나 세포사(apoptosis) 시그널의 억제로 인한 예방효과에 대하여 보고되고 있다. 최근 계피의 수용성 추출물이 AD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도 보고되었다.
○ 최근 국책연구 사업을 통해 발굴된 치매 신약 후보물질이 글로벌 제약사인 Roche에 2억9천만 달러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치매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소포체 스트레스 반응기작과 병원성과의 연계성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한 바 있다. 증상완화에 불과한 신약물질보다, 확실한 예방을 위하여 일상 식품으로부터의 기능성 성분을 개발하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Nagai Kaor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53(2)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12
- 분석자
- 안*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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