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대두 인지질과 당단백질의 신경변성 질환 예방 효과

전문가 제언
○ 고령화될수록 알츠하이머병(Alzheimer Disease: AD)이나 파킨슨병, 프라이온병(Creutz feldt Jakob Disease: CJD) 등 신경변성 질환은 증가하고 있어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AD에서 아밀로이드 침착은 40~50대부터 시작하여 20~30년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고 알려진 바와 같이 신경 변성 질환은 발병 전에는 진단이 어렵고, 완치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식품으로부터 예방성분을 섭취하는 대응책이 필요하다.

○ 신경변성 질환에 공통적인 신경세포사 메커니즘은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ER) 스트레스로 밝혀졌다. 최근 ER스트레스는 신경 세포 변성 질환뿐만 아니라 당뇨병, 동맥 경화 등의 순환계 질환, 각종 염증, AIDS와 같은 면역저하 질환 등에도 관여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 AD의 원인인 amyloid-β peptide의 신경세포 독성이 소포체 스트레스에 의한 세포사 시그널을 중개하는 것이 2000년 보고되어 ER 스트레스가 주목받게 되었다. 또한 파킨슨 병의 응집단백질은 α-synuclein, CJD는 프라이온 단백질,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에는 superoxide dismutase(SOD-1) 등 이들 응집단백질은 ‘amyloid화’라는 특징적인 입체구조를 가진 응집체로서 침착한다.

○ 인지증 예방 수단으로서 DHA 등 고도불포화지방산이나 과일 채소에 함유된 폴리페놀 등 항산화성분, 콩에 함유된 인지질과 올리고당이 신경변성 질환의 신경보호나 세포사(apoptosis) 시그널의 억제로 인한 예방효과에 대하여 보고되고 있다. 최근 계피의 수용성 추출물이 AD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도 보고되었다.

○ 최근 국책연구 사업을 통해 발굴된 치매 신약 후보물질이 글로벌 제약사인 Roche에 2억9천만 달러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치매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소포체 스트레스 반응기작과 병원성과의 연계성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한 바 있다. 증상완화에 불과한 신약물질보다, 확실한 예방을 위하여 일상 식품으로부터의 기능성 성분을 개발하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저자
Nagai Kaor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53(2)
잡지명
New Food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2
분석자
안*영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