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래 질병의 발생률 감소를 위한 식품안전성문화의 제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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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환경에 있어 '식품안전성 문화'라는 것은 최근에 도입된 개념이다. 그 문화를 육성하고 거기에 최선의 영향을 미치는 방법과 수단은 아직 광범위하게 연구되지 않았다. 식품 안전시스템에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문제는 농장에서부터 사람의 입에 들어갈 때까지, 농장을 포함하는 식품생산 가공시설, 국내적 국제적 유통구조, 소매상, 식당 및 일반가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식품 관계 당사자들과 식품안전성이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 우리나라 식품환경은 식품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기서처럼 통합적인 식품안전성 문화를 구체적으로 연구한 내용은 찾을 수 없다.
○ 식품에 있어 안전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명제이다. 식품안정성 문제는 2가지 요건으로 정의된다. 첫째는 미생물학적인 안전성이고 둘째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성이다. 전자는 병원체를 지닌 미생물이 식품에 오염되어 이로 인하여 인체의 발병과 중독현상이 일어난다. 후자는 유해물질이 식품에 유입되어 중독증상을 일으킨다. 이 보고서에서는 주로 유해미생물로 인한 안전성 문제를 다루고 있다.
○ 비록 미생물학적인 식품안전성을 위한 고려가 기업의 생산방법에 내재되었다 해도 식품에 대한 근래 사회적 가치는 광범위한 안전성을 요구하고 있다. 식품생산자들이 지역시장인지 전국시장인지 관계없이 소비자들은 결과적으로 안전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요구하고 있다.
○ 식품산업은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생산품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확신을 주기 위해 어떤 지침이나 혹은 정부나 감독자에 의한 감독의 결과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많은 식품유래 질병의 발생은 어떤 증명서나 허가증 형태에서 야기되는 것이 아니고 농장에서부터 시작하여 가공업자 및 소매상들과 관련되어 있어 이들이 ‘손 씻기’라도 철저히 실행한다면 식품에 오염된 미생물로 인한 질병에서 많은 부분 자유스러울 것이고 안전성 시비는 감소하게 될 것이다.
- 저자
- Douglas A. Powell, Casey J. Jacob, Benjamin J. Chapm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22
- 잡지명
- Food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17~822
- 분석자
- 김*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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