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보조제로서 비독성 열민감 장독소(LT)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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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반응 기전에 대한 지식의 증대로 양호한 반응원성과 안전성을 지닌 많은 백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었으나 항원의 고도 정제는 면역원성의 약화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벡터 및 DNA 백신의 개발이 있으나 백신의 효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면역보강제의 개발이 최근 커다란 주목을 끌고 있다.
○ 최근까지 백신의 연구 개발은 거의 항원에만 초점이 맞춰져 왔지만 선천적 및 적응성 면역시스템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의 증가로 이제는 면역보조제에 연구가 강화되고 있다. 면역보조제는 면역 반응의 강도, 지속시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많은 이점이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사람 백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면역보조제가 많지 않다. 이는 면역보조제로 선택되기 위해서 면역원성, 안정성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기 때문이다.
○ 백신의 해외 시장은 GlaxoSmithKline(GSK), Sanofi-Pasteur, Merck, Wyeth-Ayerst 등 기업이 전 세계 백신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오래 전부터 백신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한 영국, 미국, 프랑스 등 국가가 풍부한 원천기술과 시설 인력을 바탕으로 백신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GSK는 차세대 백신에 사용할 다양한 종류의 면역보조제를 위한 Adjuvant System를 개발하는 등 첨단의 면역보조제 기술은 확보하고 있다.
○ 국내의 경우 백신은 막대한 투자비용 등의 이유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약 산업에서 소외된 사업 분야였다. 그러나 근래에는 관련 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유전자 및 암 백신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고 면역조절제에 관한 연구와 특허 출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백신 분야의 전망은 밝다 하겠다. 면역보조제 분야는 TLR 길항제, 면역치료제의 보조제 등이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상용화된 예는 없는 실정이다.
○ 백신의 대상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다 강한 세포매개 면역을 촉진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보조제의 개발에 투자를 강화하여야 한다.
- 저자
- Vanusa P. da Hora, Fabricio R. Conceicao, Odir A. Dellagostin, Denise L. Dool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9
- 잡지명
- Vacci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38~1544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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