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티난의 생물활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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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버섯류는 현재까지 약 890여 종이고 그 중 대략 100여종이 식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버섯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현재까지 연구의 대상이 되어온 것은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연구할 가치가 높은 천연자원이다.
○ 버섯류에는 단당류와 당알코올, 비타민 D의 전구체, 섬유소와 같은 영양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으로서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일부의 버섯류에서는 여러 가지 생물활성을 나타내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 버섯류에서 발견된 생물활성을 나타내는 성분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다당류이다. 표고버섯에서 분리한 다당류인 렌티난이 항종양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로 몇 가지 버섯의 자실체 또는 균사체로부터 분리한 다당류가 항암 보조치료제로 개발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 치마버섯의 시조필란(Shizophyllan), 구름버섯의 크레스틴(Krestin), 운지 버섯의 코리올란(Coriolan) 등을 들 수 있다.
○ 버섯에서 분리한 다당류에 대해서는 항종양, 항암효과 이외에도 면역 증진, 항바이러스, 항산화효과, 콜레스테롤 저하 및 체지방 감소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있으나 기타 성분들의 생리적 활성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 향후에 버섯류에 함유된 성분과 성분들의 생물활성 구명을 위한 연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버섯을 단순히 일반식품의 범주를 벗어나 건강 기능식품, 음료, 화장품, 천연의약품 소재 등으로 이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Y. Zh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25
- 잡지명
- Food Hydrocolloid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96~206
- 분석자
- 김*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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