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합 융합단백질(엔브렐)의 생산 공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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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브렐(enbrel; etanercept)은 생물학적 의약품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는 의약품으로 약 7조 원의 시장을 갖고 있다. 자가 면역질환의 대표적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며 융합단백질 제품군의 하나이다. 동물세포(CHO)배양을 통해 당단백질의 형태로 발현된 단백질을 회수하여 여러 단계의 정제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생물학적 의약품이다.
○ TNF-α는 류미티스 관절염의 핵심 역할을 하는 사이토카인이다. 엔브렐은 수용성 TNF-α 수용체를 인간의 IgG1 Fc 도메인에 결합시킨 재조합 융합단백질이다. 엔브렐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승인된 관절염치료제이며 이어서 항체단백질 레미케이드(remicade; infliximab)와 휴미라(humira; adalimumab)가 승인되었다.
○ 이 특허는 동물세포를 배양하여 재조합 융합단백질(엔브렐)을 생산하고 정제하는 공정을 기술한 것이다. 동물세포배양에서는 2단계의 유가배양을 통하여 고농도의 세포와 높은 세포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었고 세포배양액은 크로마토그라피 레진과 크로마토그라피 조합, 특수세척 완충액 처리 등을 통하여 고순도의 원료의약물질을 정제하였다.
○ Amgen사의 엔브렐 원천특허(US 5,395,760)는 2012년에, 국내특허(KR 10-232,688)는 2013년에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의 연구 및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바이오트라이온(퓨처인포넷)이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인 투넥스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으며(2009년) 한화석유화학, LG생명과학, 동아제약, 셀트리온이 전 임상 준비 또는 연구 중이다.
○ 바이오시밀러는 단백질 의약품의 복제약품으로 합성약품의 복제약품인 제네릭과는 다르다. 바이오의약품은 주로 대장균, 효모, 동물세포를 배양하여 생산하기 때문에 제네릭을 만들 때보다 조건이 훨씬 까다롭다. 따라서 정부, 연구 및 산업계는 이 분야의 기초기술은 물론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공동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 저자
- AVESTHAGEN LIMITED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WO20110015926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2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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