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바이오연료 시장의 발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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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 지역적으로 바이오연료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시행한 정책들이 세계 시장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문헌은 국제생산 및 무역 데이터의 포괄적인 수집과 분석을 통해 바이오연료 정책과 시장 세력의 상호작용에 대해 검토하였다. 이 기간 동안 바이오연료의 생산과 무역은 급격히 신장하였다. 유럽연합(EU)은 세계 바이오디젤 생산을 주도한 반면 미국과 브라질은 연료 에탄올 생산을 지배하였다.
○ 세계 바이오연료 무역은 2009년 120~130PJ에 도달하고 가장 수익성이 있는 시장쪽으로 이동하였다. 바이오디젤의 경우 EU의 수입은 2008년 92PJ 그리고 2009년 70PJ이었다. 연료 에탄올의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품은 대부분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수출목적지는 미국 및 EU이다. 수입관세의 부과는 무역량에 크게 영향을 주는 반면에 무역노선은 관세특혜에 의해서 주도된다.
○ 무역제도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흔히 일방적으로 입안하고 적용한다. 이는 때로는 시장을 교란하고 무역분쟁을 일으킨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국가의 무역정책이 국제무역에 끼치는 영향을 명시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국내에서는 1988년부터 대체에너지 개발촉진법에 따라 정부차원의 바이오연료 기술개발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바이오디젤 활용을 위한 시범사업은 2002년부터 실시했으며 2004년에 석유 대체연료 사업법을 개정하고 2006년 7월 바이오디젤의 보급을 추진하였다. 바이오에탄올에 대해서는 2006년 8월 실증평가를 시작하였으며 2009년 4월 주유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그 후 보급 사업은 무산되었다.
○ 우리나라는 바이오연료 생산 및 이용을 위해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으나 앞으로 고유가 및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해서 에너지원 다변화의 일환으로 바이오연료의 생산보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연료 생산기술, 생산비용 절감 및 연료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 확보를 위해 꾸준한 연구를 지속해야 한다.
- 저자
- Patrick Lamers, Carlo Hamelinck, Martin Junginger, Andre Faai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655~2676
- 분석자
- 김*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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