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에 있는 비소, 셀렌 및 수은의 생물학적 접근성과 이용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생체 내외 실험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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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소 자체는 독성이 없으나, 이산화물은 맹독성이며 아비산에 의해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비소를 취급하는 화학공업 종사자, 비소를 함유한 살충제나 화장품 사용자, 비소제제 의약품을 사용한 사람이 중독될 수 있다.
○ 비소의 급성비소중독은 일시에 다량으로 체내에 흡수되면, 식도의 발열감, 심한 복통, 구역질 등이 있고, 토혈과 마비를 일으켜 사망하는 수도 있다. 만성비소중독은 비소화합물이 있는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 구토·설사 등과 신경마비·지각이상 등의 신경 증세와, 탈모·색소침착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비소화합물은 방부제·살충제·살서제 등과 의약품(살바르산 등)으로 사용되었다.
○ 셀렌은 세포막의 중요 성분인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여 세포막을 보호하는 glutathione peroxidese의 구성분이다. 셀렌은 Cd, Hg 등과 같은 중금속과 길항작용을 하여 중금속의 독성을 중화시킨다는 등의 국내외의 보고도 있다.
○ 수은은 위험성이 높은 대표적인 중금속의 하나로 특히 일본 환경오염 질병으로 미나마타병을 일으킨 물질로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생선을 섭취하거나 물, 흙 등으로부터 체내로 흡수되는데, 반복되면 체내에 축적되어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 중독되면 운동장애, 언어장애 등 신경계에 장애로 나타난다. 승홍은 대단히 독성이 강하고 유기수은에 의한 중독도 많다. 수은 아말감 같은 치과 재료와 건전지와 최근에는 화장품에서도 수은이 발견되는 등 현재 우리는 수은의 위험에 노출된 환경에서 살고 있다.
○ 생물학적 접근성과 이용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 다른 위장관 모델의 결과가 중요하다. 앞으로는 이 부분에서 생체 내 실험과 시험관 실험을 위한 국제표준규약을 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Jorge Moreda-Pin eiro, Antonio Moreda-Pin e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30
- 잡지명
- Trends in analytical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24~344
- 분석자
- 김*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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