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제에 의한 하리는 왜 일어나는지? 하리를 일으키기 쉬운 환자배경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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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및 고령층은 물론 성인남녀 역시 여러 사정으로 인해 크고 작은 약을 복용하고 있으나 제대로 된 정보나 분석이 거의 없는 안타까운 상태에 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일시복용하게 되는 약은 체내 대사관계의 원활로 크게 문제시 되지 않으나 이와 같은 상황이 되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매우 선택에 어려움이 있어 가이드라인의 제시가 절실하다.
○ 본 보고에서와 같이 항균제에 의한 장내 flora의 분포상태에 수반하여 여기에 기인한 장관운동 이상여부에 대한 검증은 매우 의의가 큰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 항균제를 포함한 각종 약재의 복용 시에는 장관운동 못지않게 체내 대사 과정의 변화(일시적인 기능변화 및 기질적인 변화 포함)에 대한 여러 단계의 검증이 수반되어야 하나 현실적으로는 매우 한계에 부딪혀 현재와 같은 사회에서도 제대로 된 공지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
○ 선진국에서는 이와 같은 어려움을 최소화시켜 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예로 국내의 경우 국가 영장류 센터 설립도 이와 같은 근거에 기초하여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까지 인간 생체의 대사 과정을 가정한 동물실험(원숭이)의 축적은 매우 미진한 상태에 있어 향후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각종 동물실험에서의 데이터의 축적이 무엇보다 절실함을 알 수 있다.
○ 본 보고에서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일본에서는 한 분야 또는 개인 중심으로가 아니고 다양한 분야, 다양한 집단의 관계자들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지속적으로 꾸준한 연구와 토론을 활발하게 하여 공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을 큰 사명감으로 삼고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하고 있음을 우리사회도 본받아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앞으로는 국가 차원만이 아닌 관련분야 기관이 중심이 되어 국민의 보건복지 향상의 기초가 되는 항균제를 포함한 항생제 및 항암제의 복용지침을 하루속히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Mori K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62(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56~360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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