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성형과 조합한 새로운 소결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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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기능재료는 주로 금속과 세라믹스를 이용한 복합기능재료이다. 이 재료는 조성이나 조직구조의 변화에 따라서 세라믹스의 고온특성과 금속의 강도를 개선한 새로운 물성을 나타낸다. 이 재료를 제조하는 방법은 원료에서 직접 제조하는 방법과, 원료를 제조하여 성형체를 만든 후 소결하는 방법인 2단계 처리법 등 두가지가 있다.
○ 이 중 원료에서 직접 경사재료를 만드는 방법은 진공 증착법이나 플라스마 용사법 등이 있다. 또 2단계 처리법에서 성형체를 만드는 방법은 슬러리를 단계적으로 첨가하는 방법, 원심법, 입자배열법, 입자 분산법, 등이 있다. 그 다음 단계인 소결방법은 방전플라스마소결(SPS)법, 자기발열반응합성(SHS)법, 등을 이용한다.
○ 이와 같이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는 이유는 재료 부위 별로 조성경사나 치수경사가 없는 경사기능재료를 얻기 위함이다. 이 논문에서는 원심법을 독자적으로 개선하여 조성경사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제안했다. 또 복합재료를 만드는 방법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SPS법을 이용하여 절삭공구용 재료와 생체용 재료를 소개하였다.
○ SPS법은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소결이 가능하고, 낮은 온도에서도 높은 소결밀도를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즉 금속과 세라믹스를 동시에 소성할 때 두 물질 간의 소결온도 차이로 나타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원심력을 이용한 성형법과 SPS법을 조합하면 매우 우수한 경사기능재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양산공정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연구 노력이 필요하다.
○ 경사기능재료가 실용화되고 있는 분야는 금형 및 절삭공구용 재료, 생체재료, 반도체 재료, 고분자 재료 등이 있다. 이들은 산업을 고도화시키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재료들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모방기술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생산기술을 확보해야만 한다.
- 저자
- Yoshimi Watanab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58(1)
- 잡지명
- 粉體およぴ粉末冶金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1~17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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