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체코팅 자성입자를 이용한 미세용액 시스템의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진단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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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보고서는 자성입자에 기초한 형광면역분석법과 광학적 측정의 간편한 두 단계의 진단과정을 통해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항체코팅 자성입자를 이용한 미세용액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 단클론항체가 접합된 자성입자는 검체에서 A/H1N1, A/H1N3 등과 같은 표적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입자들을 특이적으로 인식하여 그 표면에 결합시킨다. 자성입자 위에 결합되어 있는 바이러스에 2차 항체-비오틴 접합체와 R-phycoerythrin-Steptavidin 접합체를 차례로 결합시킨다. 이것을 광학적 측정 모듈로 형광을 측정한다.
○ 중요한 점은 검체에 들어있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검출한계가 5×10-4 HAU(적혈구응집소단위)까지 낮추어졌다는 점이다. 이 측정감도는 기존의 flow cytometry(흐름세포측정법)에 비해 1024배 향상된 것이다. 또, 표적바이러스 입자의 정제에서부터 광학적 측정까지 자동으로 20분 이내에 완결된다는 점이다.
○ 면역항체코팅 자성입자를 이용한 미세용액 시스템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를 감염초기에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강력한 진단방법이 될 수 있으며, 그 외의 다른 감염성 질병들에 대해서도 높은 특이성과 민감도로 진단범위를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2009년 4월 미국에서 돼지 유래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에 의한 사람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이로 인한 감염자와 사망자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009년 6월 11일 WHO는 공식적으로 21세기 최초의 인플루엔자 대유행을 선언했었다.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은 임상미생물학 2011년 1월호에서 "한국에서의 2009 신종 인플루엔자 A의 임상양상과 다양한 진단 방법들의 비교"를 통해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와 바이러스 배양검사의 병행을 확진에 필요한 검사법으로 권고하고 있다.
- 저자
- Kang-Yi Lie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6
- 잡지명
-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900~3907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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